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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보다 비싼 현대차” 오는 여름 ‘이 곳’에서 데뷔, 잘 팔릴까?

올해 현대차의 기대되는 신차 ‘아이오닉 7’이 올해 개최 예정인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오닉 7은 지난 2022 부산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세븐(SEVEN)의 양산형 모델이다. 현대차 아이오닉 7 예상도(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업계 소식에 따르면 현대차 아이오닉 7은 올해 열리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올해 아이오닉 7 양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13일까지 아산공장 설비 공사를 진행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7 스파이샷(사진=Carscoops) 아이오닉 7은 국내에 출시하는 국산 전기차 중 기아 EV9에 이은 두 번째 대형 전기 SUV다. 최근 국내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인기 세그먼트인 대형 SUV 전기차 출시..

제네시스 2024.03.04

냉장고까지...중국이 만든 고급 세단, 니오 ET9

니오의 신차 ET9. (사진: 니오)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가 프리미엄급 세단형 전기차 모델을 신규 공개했다. 자사의 모든 기술을 쏟아부어다는 설명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6일 “니오가 중국 시안에서 열린 ‘니오 데이’에서 고급 세단인 ET9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ET9은 전장은 5324㎜, 전고 2016㎜ 전폭 1620㎜로 대형 세단급 차체 크기를 자랑한다. 니오의 신차 ET9. (사진: 니오) 특히 실내 공간에 미니 냉장고와 테이블을 넣어 고급감을 자랑한다. 니오가 자체 개발한 배터리셀이 동력이다. 가격은 80만 위안으로 한화 1억5000만원에 달한다. 윌리엄 리 니오 최고경영자는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우리의 선도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플래그..

니오 2023.12.26

볼보 S90급 전기차 출시 예고, 벤츠 EQE와 BMW i5 정조준

볼보자동차가 ES90(가칭) 개발에 나섰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홈에 따르면 ES90는 볼보 플래그십 세단 S90급 전기차다. ES90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SPA2를 기반으로 벤츠 EQE 세단, BMW i5, 제네시스 G80 EV 등과 경쟁한다. ES90는 2024년 중반에 공개된다. 오토홈에 따르면 볼보자동차 차세대 전기 세단 차명은 ES90으로 확정됐으며, 내부적으로 코드명은 V551이다. ES90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SPA2를 기반으로 한다. SPA2 플랫폼은 평평한 바닥과 짧은 오버행, 긴 휠베이스 등 실내 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ES90 차체 크기는 전장 4990mm, 전폭 1945mm, 전고 1547mm, 휠베이스는 3102mm다. ES90는 후륜구동 방식 싱글 모터..

지리자동차 2023.12.26

혼다, 수소차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데이터센터용 비상전원장치로?

혼다기연공업(이하 혼다)이 지속가능한 수소 공급을 위해 주식회사 토쿠야마(이하 토쿠야마)와 미쓰비시 상사 등 2개사와 공동으로 연구 중인 부생수소 및 정치(定置, 일정한 장소에 놓아두는 것)형 연료전지 전원을 데이터 센터의 전력으로 활용하는 실증시험에 돌입한다. 혼다는 지난 4월, 미국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혼다 포함 3개사가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는 이 기술은 수소연료전지차(FCEV)에 사용했던 연료전지(FC) 시스템을 재사용한 것으로, 지속적인 전원 공급이 중요한 데이터센터의 비상전원장치로 운용되는 것을 상정한 것이라고 한다. 이번 시험에서 혼다는 자사의 수소연료전지차 클레러티 퓨얼셀(Clarity Fuel Cell)에 사용되었던 연료전지 시스템을 재사용한 전원장치를 미쓰비시 상..

혼다 2023.12.26

청록색 라이트, 메르세데스-벤츠가 정하는 자율주행 기준?

레벨 3 자율주행, 조건부 자동화 단계에 도달한 시스템으로 주행 관련한 모든 사항들을 시스템이 제어하지만, 필요시 운전자가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책임도 운전자에 있는 단계를 말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1월 자사의 주행 보조 패키지인 드라이브 파일럿(Drive Pilot)의 레벨 3 인증을 미국 자동차 기술 협회(SAE,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로부터 획득했다. 드라이브 파일럿은 40마일(64km/h) 이내의 속도에서 이상적인 기상 조건 및 전방 차량이 주행하고 있다는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국에서 자율 주행은 규제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어 최초이자 유일의 타이틀을 얻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가 행..

청록색 라이트, 메르세데스-벤츠가 정하는 자율주행 기준?

레벨 3 자율주행, 조건부 자동화 단계에 도달한 시스템으로 주행 관련한 모든 사항들을 시스템이 제어하지만, 필요시 운전자가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책임도 운전자에 있는 단계를 말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1월 자사의 주행 보조 패키지인 드라이브 파일럿(Drive Pilot)의 레벨 3 인증을 미국 자동차 기술 협회(SAE,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로부터 획득했다. 드라이브 파일럿은 40마일(64km/h) 이내의 속도에서 이상적인 기상 조건 및 전방 차량이 주행하고 있다는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국에서 자율 주행은 규제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어 최초이자 유일의 타이틀을 얻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가 행..

내연 엔진서 발 빼는 현대, 울산 단조 공장 가동 중단... 내년은?

현대자동차는 전동화 전환 가속을 위해 울산 단조 1, 2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공장의 가동 중단 시기는 내년 1월 및 10월로 알려졌다. 울산 단조공장은 1991년부터 엔진 및 변속기 부품을 생산해왔다. 단조(Forging, 鍛造)는 금속을 두드리고 펴서 원하는 형태로 만드는 가공 방법이다. 해당 공장에서 생산했던 엔진 부품 일부는 외주 생산으로 돌릴 예정이다. 현대 그리고 기아, 제네시스는 전기차 모델 라인업을 확장 중에 있다. 내연기관 모델의 비중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후 전기차 생산 비용도 낮추기 위해 지난 11월, 울산에서 전기차 전용 생산공장 기공식도 개최했다. 이 공장의 완공 시기는 2025년으로 예정돼 있다. 기존 현대차의 전기차 라인업에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N, 아이오닉 ..

현대자동차 2023.12.26

벤츠 G바겐 전기차 티저 공개, 진정한 오프로드 아이콘

벤츠는 EQG 티저를 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EQG는 G클래스 기반 전기차로 최적의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위해 섀시가 설계됐다. 특히 4개의 전기모터 시스템을 통해 차체 축을 중심으로 360도 회전하는 탱크 턴 등 오프로드 특화 기능을 지원한다. 2024년 공개 예정이다. 벤츠는 EQG 티저 공개와 함께 "EQG는 진정한 오프로드 아이콘이자 모든 부분에서 세계 최고일 것이다. 정교함과 첨단 전동화 기술을 갖춘 진짜 G다. EQG는 엄청난 견인력과 차체 제어 성능을 갖출 것이다. EQG는 2024년 공식 공개와 판매가 시작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QG는 G클래스와 같은 사다리꼴 프레임을 기반으로 최적의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위해 섀시가 설계됐다. EQG에는 총 4개의 전기모터가 각 바퀴에 하나씩 얹..

'국산 SUV 끝판왕' 제네시스 GV90, 2026년에 나온다

현대차가 울산에 연 20만대 규모의 전기차 공장을 짓는 가운데, 이곳에서 첫선을 보일 제네시스 GV90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네시스 GV90 테스트뮬 (사진제공 : Baldauf) 현대차는 13일 울산 EV 전용공장 기공식에서 "제네시스의 초대형 SUV 전기차 모델이 신설 공장에서 처음 생산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현대차가 '초대형'이라고 언급한 만큼 신차는 현재 판매 중인 GV80보다 훨씬 크고 고급스러운 플래그십 SUV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국산차 최초로 F세그먼트 차량이 된다. 제네시스 GV90 테스트뮬 (사진제공 : Baldauf) 브랜드 네이밍 체계상 이름은 GV90이 유력하다. 이미 지난 2015년 상표권 등록도 마친 상태다. GV90은 E-GMP에 이은 2세대 전기차 ..

제네시스 2023.11.13

볼보, 전기 미니밴 2024년형 ‘EM90’ 공개..지커 009 기반!

볼보, 2024년형 EM90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볼보는 최근 출시된 SUV 모델을 여러 개 출시했다. 그리고 12일(현지시각) 신형 EM90을 공개해 주목된다. EM90은 볼보가 처음으로 출시한 미니밴으로 양 옆으로 슬라이딩 도어가 장착됐다. 차량은 지리 자동차의 다른 브랜드 ‘지커 009(Zeekr 009)’를 기반으로 했다. EM90은 길이 5206mm, 너비 2024mm, 높이 1859mm로 커다란 크기를 자랑한다. 차량의 휠베이스는 3205mm (126 인치)의 거대한 휠베이스를 자랑하며, 무게는 2763kg이다. 볼보, 2024년형 EM90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외관의 EM90에는 19인치 또는 20인치 휠이 적용됐다. 차량에는 지커 009와는 다르게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 페시아가 적용됐..

지리자동차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