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현대 아이오닉 5보다 기아 EV6의 구매가 더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두 모델 모두 현대차 전용 플랫폼 E-GMP 및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전략을 공유함에도 불구하고, 재고 물량 및 판매거점 측면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아이오닉 5는 특히 EV 수요가 많지 않은 미국 중부지역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국 대다수 주에서 당장 주문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구매희망서만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차는 캘리포니아주 대기자원국(CARB) 무공해차량 규제안이 통과된 11개 주를 포함해 텍사스, 플로리다, 조지아, 일리노이, 펜실베이니아 등 총 16개 주의 EV 인증 대리점에서만 아이오닉 5를 판매할 계획이다. EV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서비스 능력 및 교육, 1인 이상 영업 교육, 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