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투리스모 폴고레 글로벌 데뷔 -3개의 고출력 전기모터, 최고 1,200마력 발휘 마세라티가 브랜드 최초 전기 스포츠카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를 선보였다.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유지한 체 고성능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탑재해 전동화 흐름에 동참한 것. 강력한 성능과 안정적인 주행 능력이 특징이며 중독성 짙은 사운드 등 고유의 감성 품질은 그대로 지켜냈다. 26일 마세라티에 따르면 폴고레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트림이다. 회사는 "현대적 럭셔리와 고성능 최첨단 전기 기술을 담고 있다"며 "스타일, 뛰어난 성능, 지속 가능성, 100% 전기모터 등을 통해 마세라티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가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폴고레는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며 명확한 타깃층도 제시했다. 외관은 ..